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김해숙이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을 확정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해숙은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법조계에서 존경받는 로스쿨 교수 유명희 역으로 출연한다.
시청률 제조기 배우 김해숙이 연기하는 유명희 교수는 서울 법대, 사시 패스, 사법 연수원 졸업까지 수석 자리를 놓치지 않은 법원 안팎에서 실력과 인품을 모두 겸비한 존경 받는 판사 출신 인물로, 현재는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이덕화, 박은빈, 연우진, 동하, 정유민,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