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진주랑 반도가 아기를 어렵게 가지게 된 거랑 연관있지 않을까?
99년 당시에도 진주엄마는 신장염으로 투석 중이고 그러다 10년 뒤인 2009년도에 돌아가시잖아 진주랑 반도는 2003년도에 결혼하고 ㅇㅇ 그럼 진주랑 반도는 결혼하고 6년동안 애가 없는데 그동안 둘 다 애를 가지려고 무던히 노력하지 않았을까?
그러는 동안에 진주엄마 상태가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신장이식이 필요한 상태까지 가버렸는데 가족 중에 매칭이 되는 유일한 사람이 진주
근데 진주는 당시에 애도 한 명도 없고 그리고 임신이라는 게 신장이 두 개여도 임신 중 관리가 잘 못 되면 평생 투석받으면서 살아야 할 만큼 위험한 건데 엄마에게 하나를 기증 한 몸으로 임신을 하는 건 위험하겠지 (그러니까 진주가 신장이식을 해버리면 진주랑 반도 사이에 애 가질 생각은 못 하게 되는 거)
진주는 당연히 엄마 살릴 생각에 이식하겠다고 그러지만 반도나 딸바보 진주아버지는 반대 했을 것 같음 좀 만 더 기다려보자고 기증자 나타날 때 까지 (진주엄마도 이 생각에 동의했을 것 같아) 근데 안타깝게도 기증자를 다시 찾는 일은 시간이 걸리고 진주엄마는 돌아가시겠지
그래서 반도는 죄송하다고 오열하고 진주 아버지는 죄책감에 빈소도 못 지키게 되는? (예고에는 빈소에 진주아버지가 없어서 )
단순히 임종을 못 지켜서 라기엔
진주가 반도한테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오냐, 너 설마 우리 엄마 만나러 온 거냐는 둥 반응이 과한 것 같아서 궁예해봄
근데, 이런 상황이었다면 반도랑 계속 살 수 있는 건가? 엄마 돌아가신 이후에 서진이도 낳고?
99년 당시에도 진주엄마는 신장염으로 투석 중이고 그러다 10년 뒤인 2009년도에 돌아가시잖아 진주랑 반도는 2003년도에 결혼하고 ㅇㅇ 그럼 진주랑 반도는 결혼하고 6년동안 애가 없는데 그동안 둘 다 애를 가지려고 무던히 노력하지 않았을까?
그러는 동안에 진주엄마 상태가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신장이식이 필요한 상태까지 가버렸는데 가족 중에 매칭이 되는 유일한 사람이 진주
근데 진주는 당시에 애도 한 명도 없고 그리고 임신이라는 게 신장이 두 개여도 임신 중 관리가 잘 못 되면 평생 투석받으면서 살아야 할 만큼 위험한 건데 엄마에게 하나를 기증 한 몸으로 임신을 하는 건 위험하겠지 (그러니까 진주가 신장이식을 해버리면 진주랑 반도 사이에 애 가질 생각은 못 하게 되는 거)
진주는 당연히 엄마 살릴 생각에 이식하겠다고 그러지만 반도나 딸바보 진주아버지는 반대 했을 것 같음 좀 만 더 기다려보자고 기증자 나타날 때 까지 (진주엄마도 이 생각에 동의했을 것 같아) 근데 안타깝게도 기증자를 다시 찾는 일은 시간이 걸리고 진주엄마는 돌아가시겠지
그래서 반도는 죄송하다고 오열하고 진주 아버지는 죄책감에 빈소도 못 지키게 되는? (예고에는 빈소에 진주아버지가 없어서 )
단순히 임종을 못 지켜서 라기엔
진주가 반도한테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오냐, 너 설마 우리 엄마 만나러 온 거냐는 둥 반응이 과한 것 같아서 궁예해봄
근데, 이런 상황이었다면 반도랑 계속 살 수 있는 건가? 엄마 돌아가신 이후에 서진이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