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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마지막 승부' 를, 어떤 사람은 '친구'를, 어떤 사람은 '신사의품격'을 말하더라. 의도한 건 아니지만 내가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억을 주며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25년 이란 세월이 그저 흘러가기만 한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좋았던 순간에 왜 더 즐기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그리고 힘들었던 순간에는 더 좌절하고 더욱 고뇌해야 했을 것 같은데, 내 성격이 워낙 무딘 탓에 그러지도 못했다."
"<친구>가 흥행기록을 세우고, <태극기 휘날리며>가 천만관객을 동원했을 때에도 그 순간을 즐기지 못했다."
"오히려 '이젠 어떡하지? 다음엔 뭘하지?이런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이젠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Q. 장동건이 바라는 배우 장동건의 모습이 있나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동료면 좋겠어요"
- 에스콰이어 인터뷰 中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826919&memberNo=223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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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좋았던 순간에 왜 더 즐기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그리고 힘들었던 순간에는 더 좌절하고 더욱 고뇌해야 했을 것 같은데, 내 성격이 워낙 무딘 탓에 그러지도 못했다."
"<친구>가 흥행기록을 세우고, <태극기 휘날리며>가 천만관객을 동원했을 때에도 그 순간을 즐기지 못했다."
"오히려 '이젠 어떡하지? 다음엔 뭘하지?이런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이젠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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