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꼼짝 못하고 살아왔을 우재의 과거가 보이더라 ㅋㅋㅋ
누나가 아빠같이 이 동생 지키고 거두고 살았겠지만
은재가 저러니 동생도 꼼짝달싹 못하고 착하게 큰거 같아
누나 겁나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데 ㅋㅋ
그 누나를 여자로 보는 현이 이해못하는거 존웃 ㅋㅋㅋㅋ
누나한테 꼼짝 못하고 살아왔을 우재의 과거가 보이더라 ㅋㅋㅋ
누나가 아빠같이 이 동생 지키고 거두고 살았겠지만
은재가 저러니 동생도 꼼짝달싹 못하고 착하게 큰거 같아
누나 겁나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데 ㅋㅋ
그 누나를 여자로 보는 현이 이해못하는거 존웃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