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기사 통해서 내용 접한 덬들도 있겠지만 ㅋㅋ
난 이번에 책 통해서 처음 보는 내용도 있어서 적어봄
<아가씨 아카입> 이 책 실물로 보니까 엄청 알차보인다 ㅋㅋ 이제 막 읽기 시작
(가격이 4만 3천원이라.. 도서관에서 봄ㅋㅋㅋㅋㅋㅋㅋ)
캐스팅 초기에는 여주인공 2명 모두 오디션으로 선발 예정이었음
1차 프로필 오디션
2차 카메라 오디션
3차 박찬욱 감독 오디션 / 17명
최종 심사위원 오디션 / 6명
모두 탈락
(심사위원들 의견이 많이 갈렸대)
오디션 추가 진행
시나리오에 변화(주인공 동갑 설정을 없앰)가 생기면서 기성배우도 가능해짐
여주 둘 중 1명은 신인으로 뽑기로
매니지먼트 숲(당시 김민희 소속사)에서 용필름 대표에게 김민희 추천
용필름 대표가 박찬욱에게 이 사실을 알림, 박찬욱 동의
김민희 - 박찬욱 미팅
김민희 결정
박찬욱이 원하는 백작 캐릭터를 두고 이구동성으로 하정우를 떠올렸다고
하정우에게 시나리오 전달
조진웅은 소속사를 통해 배역을 맡고 싶다고 연락을 해왔다고..
이제 남은건 숙희
1차 오디션 지원자를 다시 검토했으나 x
윤석찬pd는 채움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준 프로필 사진을 보고 김태리에게 미팅 요청
김태리는 부담감에 출연 거절
윤석찬pd는 출연 설득 대신 가벼운 티타임 제안
2014년 11월 15일 용필름 사무실
김태리와 만난 윤석찬PD는 김태리를 설득하고 오디션을 추진해야겠다고 판단, 이 내용을 박찬욱 감독에게 전달
김태리 경력이라고는 단편1, CF 2개, 연극동아리 뿐
조감독과 카메라 오디션을 보고 최종 검토를 받기로 함
2014년 11월 29일 김태리 오디션
1. <박쥐> 김옥빈 연기
2. <아가씨> 지정 대사
이 영상을 박찬욱에게 전달
박찬욱에게 바로 답장이 옴 "가능한 빨리 보자"
2014년 12월 1일
용필름 대표 + 박찬욱 + 김태리 미팅
김태리 결정
2014년 12월 23일
김민희 김태리 첫 미팅
사사키 부인은 박찬욱 감독이 김해숙으로 내정하고 있던 상태
코우즈키가 조진웅으로 결정되면서 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것으로 인지될 것 같아 다른 후보가 거론되기도 했는데
박찬욱은 1900년대 초에는 어린 남성이 연상의 여자와 결혼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오히려 설득력 있다고 판단
히데코 이모 문소리
원래 문소리는 아가씨 오디션 심사위원
심사를 위해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이모 역할을 하고싶다고 문소리가 의사 전달
히데코 아역 오디션
원래 5세 8세 10세 세 나이대 아역배우를 각각 캐스팅할 예정이었음
최종 오디션에는 박찬욱과 김민희도 참석 -> 조은형 캐스팅
세 나이대를 두 단계로 줄이고 조은형 1명이 모두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