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회나 인터뷰에서 사온은 사건사고보다 감정선 자체가 사건이라고
감정선을 그라데이션처럼 섬세하게 다루는 드라마가 될 거라고 했는데 회차 지날수록 무슨 말인지 더욱 이해감
그리고 이 드라마 보고나면 사랑하고 싶어질 거랬는데 ㅇㄱㄹㅇ
왜 남 연애하는데 내가 다 설레냐고 ㅠㅠㅠㅠ
제발회나 인터뷰에서 사온은 사건사고보다 감정선 자체가 사건이라고
감정선을 그라데이션처럼 섬세하게 다루는 드라마가 될 거라고 했는데 회차 지날수록 무슨 말인지 더욱 이해감
그리고 이 드라마 보고나면 사랑하고 싶어질 거랬는데 ㅇㄱㄹㅇ
왜 남 연애하는데 내가 다 설레냐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