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매니저형 톤으로 읽어줘) 울 신준영이 어릴 때부터 자기 인생 사느라 바쁘고 힘들었는데 요즘엔 좀 한가한가 싶네 신준영이 오늘 생일이니까 맛있는 거 먹고 즐겁게 보내라♥ 조만간 한 번 또 보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