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신애자매가 서울에 와서 처음 만난 사람이 지훈
지훈이는 원래 남일에 1도 관심이 없음
심지어 제일 좋아하는 야구 보고 있을때였는데
돌아보고 자기 도둑으로 의심받았는데 돈까지 쥐어줌
그 이후에 우연히 계속 마주침
세경이가 순재네 집에 들어오게된것도
지훈이 만나서 잃어버린 신발때문에
그 매개체가 신발이면 말 다한거같아
모든게 지세를 향해있어
세경,신애자매가 서울에 와서 처음 만난 사람이 지훈
지훈이는 원래 남일에 1도 관심이 없음
심지어 제일 좋아하는 야구 보고 있을때였는데
돌아보고 자기 도둑으로 의심받았는데 돈까지 쥐어줌
그 이후에 우연히 계속 마주침
세경이가 순재네 집에 들어오게된것도
지훈이 만나서 잃어버린 신발때문에
그 매개체가 신발이면 말 다한거같아
모든게 지세를 향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