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연기는 잘한다고 생각하지않았지만 이미지가 넘 딱이였어서
막내미 느껴지고 어리숙하고 순진해보이고 사회에 막 들어온.. 그리고 사람들한테 많이 속을꺼같은 느낌 딱ㅋㅋㅋㅋ
종열선배랑 있을때도 막 움찔움찔하고 쭈굴쭈굴하고 신입미 나는것도 귀여웠는데ㅋㅋ갈수록 편해지고
막내미 느껴지고 어리숙하고 순진해보이고 사회에 막 들어온.. 그리고 사람들한테 많이 속을꺼같은 느낌 딱ㅋㅋㅋㅋ
종열선배랑 있을때도 막 움찔움찔하고 쭈굴쭈굴하고 신입미 나는것도 귀여웠는데ㅋㅋ갈수록 편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