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옴. 하필 날이 궂어서...아주 영화 본 분위기라 딱이다 ㅋㅋㅋ
미리 경고했다. 강스포&결말도 거의 다 나옴!!!
1) 초반 피해자 고문씬
> 김광일과 그 패거리가 소녀를 납치함. 그 다음 보여주는게 모두 벗은 상태. 이때 여자는 상체, 남자는 뒷모습 (앞은 그 부분은 안 보이게) 나옴. 여자 혹은 남자 앵글 잡을 때 야한 느낌x. 아마 이건 이미 피가 다 묻어있고 그래서일듯 //// 강간장면은 없음!!! 그냥 저렇게 홀딱 벗었으니 강간했겠거니..? 그런 생각은 들 수도 있겠지만.
> 납치 후 고문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고문은 이미 다 하고 말로서 납치된 소녀와 패거리를 보여줌. 이때 여배우 뺨 툭툭 때리고 흔히 보는 입에 술 붓기(아주 잠깐), 그리고 가족들 죽었다고 알려줌. 어떤 직접적인 행위보다 말로 고문한다고 보는 게 맞음. 이때 이종석은 혼자 소파에 앉아 음악들으면서 살인할 연장 고름.
2) 초반 살인장면
> 이종석이 피 안 튀기는 우비같은 거 겉에 걸치고 가니까, 아마도 패거리들이 해왔던 짓인듯 익숙하게 패거리 중 하나가 릴렉스? 되는 진정제를 주사함.
> 이종석이 피해자 얼굴 잠시 쓰다듬고 보다가 낚싯줄로 죽임.
> (나중에 알려지지만 극중 이종석 캐릭이 사람 죽을때 나는 소리랑 그 순간을 즐김) 그래서 카메라가 죽어가는 피해자와 그 피해자를 보는 이종석 얼굴 위주로 잡음. 10분은 아닌 거 같고.. 암튼 이 부분이 보기에 따라선 잔인하다 느낄 순 있음
그 뒤로 김광일과 패거리들이 사람을 죽이는 장면은 없음.
무슨 이 영화가 스너프영화네 이러는데 이건 ㅋㅋㅋ 극중에서 박희순이 대사로 피해자들 죽여서 도피자금 하려고 자기들 찍은 거 그런 데다 팔았다고 대사로 퉁.
강간 역시 직접적인 장면이 아닌 >> 김광일이 피해자 시신에 뭐 했다 이런 식으로 국과수나 김명민 대사에서 나옴.
+ 그 외의 김광일이 저지른 연쇄살인은 뉴스에 나오는 그 시체? 장면 말고 사진들로만 찍혀 나옴. (살인현장 증거사진으로)
+ 박희순 부하들도 역시 속옷만 입은 채 살해당함. (목을 잘린다거나, 차 뒤에 끌고 다니는 장면)
+ 김광일 패거리 중 하나가 중간에 속옷만 입은 채 살해당함. (싸움 아님 박희순이 죽이는거)
나머지 또 사람들이 죽는 장면은 칼은 없고 총이고.
이종석을 특별히 미화시키는 건 없음. 그냥 저 개간나새끼가 금수저새끼인데 얼굴은 곱상하나 저 처죽일놈의새끼 이런거임.
얼빡샷은 장동건이...더 많은 거 같음 느낌임 (아저씨 멋있음..)
아, 이종석 몸도 나옴. 아쉽지만 나체는 아님 (몸은 좋더라..)
범인미화없고 그냥 보면 볼수록 저 개새끼는 언제 죽나 이 생각 듬. 철저하게 저 개새끼가 모든 공공의 적이야.
이상... 쓰고 보니 길다.
> 그리고 무슨 강간씬이 있다 하던데 그런 씬 자체가 없음. 위에도 말했지만 대사 언급)
강간 소재가 쓰였다는 게 싫다하는데 이 영화 15세 관람가 아니고 청불 영화인데 이게 왜 문제인지 솔직히 모르겠음.
이 영화만 그런 소재가 쓰인 것도 아니고 근데 강간 장면 없어도 그런 느낌이 있어도 문제이면.... 할말없음 ㅋㅋ
저 ㄱㄱ 이야 김광일이 어떤 개쓰레기 싸이코인지, 피해자들한테 어떻게 한 놈인지 몇 개의 대사로만 나오는 거라 특히나 더더욱..
난 사람 막 썰리고 이러는 거?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건 없다. 초반에 목조르는 건 '악마를 보았다' 급은 아니고
청불 범죄 영화에는 못 나올 장면은 아닌 거 같음. 그냥 보면서 '아우 저 잔인한 악마새끼' 같은 생각은 했는데,
이 장면이 나같이 악보급은 오바다라고 느낄 덬도 있을 거고, 잔인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근데 이건 취향 차이라....
ㄱㄱ씬 없다 하니까 그럼 개봉하기 전 편집했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 부분 언시때랑 똑같다고. 편집한거 없다고 익무? 스텝이 그랬다함.
암튼 영화 전체의 잔혹성이 아저씨 정도고, 초반 장면만 본다면 신세계보단 수위가 있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