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왕사 '왕은 사랑한다' 측 "임시완 흑화, 지금까지는 맛보기에 불과"
528 10
2017.08.04 10:41
528 10
[서울경제]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의 흑화 포스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집착과 욕망으로 탄생한 ‘다크 왕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힌 것.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 연출 김상협)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팩션 사극. 왕원(임시완 분)-은산(임윤아 분)-왕린(홍종현 분)의 삼각 멜로와 더불어 충렬왕(정보석 분), 원성공주(장영남 분), 송인(오민석 분) 등 왕좌를 둘러싼 궁중암투가 어우러지며 탄탄한 서사로 흥미를 급상승시키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0003085628_001_20170804100306336.jpg?typ
/사진=MBC ‘왕은 사랑한다’

특히 임시완(왕원 역)이 다크포스를 폭발시키며 몽둥이를 휘두르는 장면이 온라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에 임시완의 ‘흑화 포텐’이 드러나는 명장면과 명대사를 정리해 봤다.

◆임윤아를 향한 소유욕! “새장에 가두고 싶다!”

왕원에게 있어 은산은 소유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는 지난 7회에서 드러난다. 왕원은 은산을 “한 마리의 지저귀는 새” 같다며 해맑게 웃는다. 이어 “그 아이를 새장에 가둬두고 곁에 두고 싶다”며 은산을 갖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낸다. 새장에서 갇혀서는 살지 못하는 새도 있다는 왕린에게 왕원은 “동산을 하나 내어주면 되지 않겠느냐”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듯 이야기한다. 순진무구한 표정을 짓는 왕원의 모습 뒤에 가려진 은산을 향한 소유욕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자신의 마음을 무시한 임윤아에 대한 짜증! “감히 개한테 줘?”

4회 엔딩에서 왕원은 “나를 죽일 수 있는 권한 너에게 주마”라며 은산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에둘러 고백한다. 하지만 은산은 “싫다”고 단호히 거절하며 개에게 권한을 넘겨버린다. 이를 본 왕원은 은산이 자신의 마음을 무시했다는 생각을 쉽사리 버리지 못한다. 이에 왕원은 “감히 개한테 줘?”라며 끓어오르는 짜증을 분노의 대련으로 발산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내 사람’에 대한 집착&각별한 애정! “죽여달라 애원하게 될 것!”

9회에서는 왕원의 섬뜩한 분노가 드러나 소름을 유발했다. 추포 당한 은산을 거칠게 대한 병사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에게 몽둥이질을 가한 것. 무엇보다 왕원은 “다시 한번 내 사람에게 털 끝 하나라도 대보거라. 차라리 죽여달라 애걸하게 될 것이다”며 자신의 사람에 대한 집착과 각별한 애정을 내뿜는다. 이때 왕원의 광기 어린 눈빛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독점욕&폭풍 질투! “어떻게 내 앞에서 딴 놈을 생각해?”

10회 엔딩에서 왕원은 질투심을 드러낸다. 자신을 앞에 두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은산에게 “어떻게 내 앞에서 딴 데를 보지? 내 앞에서 딴 놈 생각을 하고. 나는 그게 안 되는데”라고 말한다. 이는 마음을 준 상대에게 느끼는 왕원의 불안이 깔린 질투다. 

◆홍종현에게 서늘한 경고! “세자의 명”

12회에서 왕원은 왕린에게 은산이 ‘자신의 여인’임을 명확히 전하며 채련회에 데려와 달라 한다. 왕원은 왕린이 늘 선을 지켜 자신을 세자로 대하기 때문에 다른 사내이지만 제 여인을 데려와 달라 부탁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힌다. 이를 왕린이 주저하자 “데려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세자의 명이다”라고 명한다. ‘세자’라는 신분까지 활용해 왕린에게 선을 지키라고 본능적으로 경고한 셈이다.

‘왕은 사랑한다’ 제작진 측은 “왕원은 양면성을 지니고 입체적인 야누스 왕세자로, 극중 드러낸 독점욕과 집착, 분노 역시 왕원을 구성하는 일부다. 지금까지 보여준 ‘다크 왕원’의 모습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극이 전개될수록 다양한 사건들로 인해 변화하는 왕원의 모습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사극으로, 월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085628



극이 전개될수로 <<다양한 사건들로 인해 변화>>하는 왕원의 모습

저 한 줄 믿고 기다려 봐야지

실망시키지 말아줘요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26 00:12 10,9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7,3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6,61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28 ver.) 64 02.04 315,854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2 24.02.08 2,822,170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838,3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943,2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4 22.03.12 5,099,19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4,175,29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4,242,88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72 19.02.22 4,398,81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533,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87472 잡담 신데렐라게임 그러고보니ㅋㅋㅋ남편이랑 결별 상태인디ㅋㅋ동서는 왜 집에 들이고 챙겨줌?ㅋㅋㅋㅋㅋ 20:27 0
14087471 잡담 폭싹 애순관식이 너무 희생하는 부모라 눈물은 나는데 마음이 힘듬 20:27 2
14087470 잡담 약영 보는데 박지훈 눈빛이 대박이네 20:27 2
14087469 잡담 폭싹 금명이 은명이 짜증낼때 거울치료 당함 20:27 13
14087468 onair 중증외상 🦊🐰당직이들이 뽑은 개그드컵 36강🐥🐶 13조 20:27 4
14087467 잡담 폭싹 이거 다보면 양관식이 여운 존나남는거 정상이야..? 1 20:27 15
14087466 잡담 폭싹 아 나 눈물없는데 마지막씬은 진짜 미텼다.. 20:26 18
14087465 잡담 흑염룡 수정이 원래 자주 하고 다니던 목걸이 이거인거 20:26 12
14087464 잡담 폭싹 용두용미야?? 엔딩 잘깎았나 2 20:26 41
14087463 잡담 폭싹 애순이 갤럭시플립쓰네 20:26 23
14087462 잡담 폭싹 울 엄마 보고 우시길래 조용히 문닫구 나옴 20:26 48
14087461 잡담 폭싹 애순이랑 관식이 솔직히 노력한거 다 자식 밑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음ㅇㅇㅠㅠ 20:26 33
14087460 잡담 폭싹 관식 애순이 얼마나 고생 많이했는데 20:26 49
14087459 잡담 ㅇㄷㅂ 덱스 전세사기 3억당했는데 아직도 못받았대 ㄷㄷ 3 20:26 89
14087458 잡담 폭싹 은명이 이 개새 20:25 26
14087457 onair 폭싹 엔딩 너무슬프다 1 20:25 92
14087456 잡담 폭싹 은명이 돈까스 장면은 너무 슬프다.. 20:25 34
14087455 잡담 폭싹 금명이 보면서 거울치료 당하는데 다음날 되면 또 리셋임 20:25 18
14087454 onair 폭싹 미란다 환타 ㅋㅋㅋㅋㅋㅋ 20:25 7
14087453 onair 신데렐라게임 하나 또 화장했니 20:2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