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하치가 연락을 받음
죽음을 앞둔 경찰의 고백으로 리퍼와 거래사실 앎
리퍼의 살인 재시작
잔혹하게 죽인 시체들에서 전 피해자들의
유품을 남기는 자신만의 시그니쳐 보여줌
리퍼 끈질기게 거래 시도하지만 하치는 거부
(거래 자체가 리퍼가 경찰 위에 있다는
우월감 충족하려는짓)

결국 행동분석팀은 피해자들 조사하다가
마지막 피해자이자 유일한 생존자가 갖고있는
의문점을 파고들다가 그가 리퍼임을 확인
이 놈 잡기위해 리퍼의 위상을 그간
써내려가던 기자출신 작가와 접촉
작가와 리퍼사건 정보거래 조건 겸

리퍼의 이야기 더는쓰지않겠다는 정보 흘림
지 업적 만들고 남기는게 제일 중요하던
리퍼 개빡쳐서 작가 찾아옴 찾아와서
글 다시 쓰라고 지랄함
그러면서 모건과 한바탕하고 결국
모건 요원증 가지고 튐

리퍼는 아직 살어있다는 식으로
버스 승객 집단 살해
피로 메세지쓰고 도망ㅇㅇ
하치 개충격받음

자기 몸을 망가트려서 항상 몸에 약 달고사는
리퍼는 이름 바꿔가며 도망다니는와중에
하치 혼자사는 집 와서 뒤에서 총 갈기며
존재감 드러냄

하치는 총 맞고 일어난 후,후유증으로
그후 한동안 수사에서 귀가 예민해짐
리퍼 계속 쫒으며 가족들은 안전가옥으로 보냄
그러다 리퍼 겨우 찾았다싶으니 또 도망감

결국 리퍼 다시 나타나서 대놓고
하치가족 보호하는 비밀경찰 죽여서
위치알아내고 하치 아내 아들 붙잡아 하치 협박

하치는 그렇다고 굴복하지않고
아내는 그 하치 마음 알고
아들 살리려고 본인 희생
하치는 리퍼와 몸싸움 끝에 죽임
시즌4-5에 길게 내용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