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 들어오자마자 칼들고 나오는데...ㅋㅋㅋㅋ
칼로 팔에 상처 내고
옷 하나하나 끊어내는 것도 완전 미친 놈같아서 텐션 쩔었음
게다가
고관대작들의 정실이고 첩실이고 닥치고 취했던 난봉꾼 실화와 겹쳐지면서
그걸 저렇게 밀지와 엮어 풀어내나 싶어 쫄깃...
명혜 들어오자마자 칼들고 나오는데...ㅋㅋㅋㅋ
칼로 팔에 상처 내고
옷 하나하나 끊어내는 것도 완전 미친 놈같아서 텐션 쩔었음
게다가
고관대작들의 정실이고 첩실이고 닥치고 취했던 난봉꾼 실화와 겹쳐지면서
그걸 저렇게 밀지와 엮어 풀어내나 싶어 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