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혜교의 할아버지 송인완(60) 씨를 처음 봤을 때는 그가 그녀의 아버지인 줄 알았다. 언뜻 보기에 50대로 보이는 외모에다 실제 나이도 이제 예순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송혜교가 우리 나이로 24세이니 조금 늦게 본 막내딸 정도라고 생각하면 딱 맞는 나이다. 그런데 송인완 씨는 자신을 송혜교의 할아버지라고 소개했고 자신의 큰아들 송대섭 씨의 딸이 송혜교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큰아들은 몇 살인지 궁금해진다. 그는 64년생으로 42세라고 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지만 아버지와 딸의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다.
송혜교의 할아버지가 밝힌 사연은 이렇다. 큰아들 송대섭 씨가 고등학교 졸업 후에 결혼을 하겠다고 지금의 송혜교 어머니인 김 모 씨를 데리고 왔다. 큰아들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 대구에 내려가 있었는데 그곳 학원에서 동갑내기 김 모 씨를 만나 결혼을 약속한 것이었다.
아버지 어머니 동갑
송혜교의 할아버지가 밝힌 사연은 이렇다. 큰아들 송대섭 씨가 고등학교 졸업 후에 결혼을 하겠다고 지금의 송혜교 어머니인 김 모 씨를 데리고 왔다. 큰아들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 대구에 내려가 있었는데 그곳 학원에서 동갑내기 김 모 씨를 만나 결혼을 약속한 것이었다.
아버지 어머니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