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는 드라마를 하면서 점점 얼굴이 홀쭉해졌다. 그만큼 자기 관리를 잘한다.
성숙해보이는데 실제로는 천진난만하다. 본인이 배우라는 걸 의식하지 않는다.
스태프들도 정말 잘 챙긴다. 그래서 더 멋있었다.
나보다 오빠인줄 알았는데 동생이더라.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였다"
뒤로갈수록 턱선이생기던 율진오ㅋㅋㅋㅋ
율이 도련님보고싶다ㅠㅠ
"고경표는 드라마를 하면서 점점 얼굴이 홀쭉해졌다. 그만큼 자기 관리를 잘한다.
성숙해보이는데 실제로는 천진난만하다. 본인이 배우라는 걸 의식하지 않는다.
스태프들도 정말 잘 챙긴다. 그래서 더 멋있었다.
나보다 오빠인줄 알았는데 동생이더라.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였다"
뒤로갈수록 턱선이생기던 율진오ㅋㅋㅋㅋ
율이 도련님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