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틀어놓으면 한시간 후딱 지나가는데 그 다음회차때 틀어놓고 기다리고 이러고 싶은 작품은 아냐... 뭔가 간을 덜했거나 재료가 빠졌거나 이런 느낌임... 그래도 청률도 그렇고 이래저래 아쉽긴 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