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손님이 주인 사는 집 알기가 쉽지 않잖아 직원도 웬만큼 가깝거나 왕래 있지 않고서야 사장네 집을 알 리가 없잖아 가족들 살해당하는 거 너무 충격적이었고 보미 멘탈 너무 걱정됨ㅜㅜ 범인이 마지막 목격자까지 죽이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