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총기 가득했던 율이가 며칠만에 정신이 그렇게 너덜너덜해지는걸 직접 눈으로보고있는게 너무 괴로웠어ㅠㅠ 진짜 잔인하더라 자신이 희생하려고 들어온 사람 붙들어놓고 주변사람들 죽어가는 모습만 눈앞에 보여주는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