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면서 휘영율이 진짜 다르면서도 한뜻인거...
서로에게 서로만큼 알아주는 친구가 없다는거도 보이고.
당장이라도 뛰쳐나갈거 같은 율에게 신동지라 부르는 휘영이나, 그 와중에 아련해하게 휘영아 이러는 율이나....
얘네 진짜 친해져서 같이 독립운동하며 지낸 세월이 막 느껴졌어
오늘 보면서 휘영율이 진짜 다르면서도 한뜻인거...
서로에게 서로만큼 알아주는 친구가 없다는거도 보이고.
당장이라도 뛰쳐나갈거 같은 율에게 신동지라 부르는 휘영이나, 그 와중에 아련해하게 휘영아 이러는 율이나....
얘네 진짜 친해져서 같이 독립운동하며 지낸 세월이 막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