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는 너무큰 죄책감에 마지막의 기억까지 모두 잊어버린채로
80년을 타자기에 봉인되었다가 전생의 친구를 만나러 세주에게로 왔는데
처음에 왔을때 전생에 죄많은 사람이 작가가 된다더니..
이러면서 휘영이가 자기가 수장으로서 동지들 사지로 몰았던것에 대해서 괴로워하던
일도 떠올리고 그러는게 나왔는데
그런 휘영이의 고민까지 모두다 알고있던 유일한 친구였던 자신이
휘영이를 죽게 만들었다는걸 알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율이는 너무큰 죄책감에 마지막의 기억까지 모두 잊어버린채로
80년을 타자기에 봉인되었다가 전생의 친구를 만나러 세주에게로 왔는데
처음에 왔을때 전생에 죄많은 사람이 작가가 된다더니..
이러면서 휘영이가 자기가 수장으로서 동지들 사지로 몰았던것에 대해서 괴로워하던
일도 떠올리고 그러는게 나왔는데
그런 휘영이의 고민까지 모두다 알고있던 유일한 친구였던 자신이
휘영이를 죽게 만들었다는걸 알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