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보는데 고문단들 실제 받는 월급이 천만원의 열배라면 일억이잖아
상임고문단 회의에 나온 사람들 보면 얼추 열명정도 되던데
고문단 월급 주라는 결재서류에는 이번달 총액이 5억2천이야
사람이 5.2명이었던 건가?
미친듯이 재밌진 않은데 그래도 계속 궁금해 어떻게 되려나
동준이도 뭔가 생각해둔 게 있으니 서류에 싸인을 했겠지?
동준이랑 영주는 나모르게 무슨 연애를 벌써 그렇게 해서 연인이 된 거야 ㅠ
써브웨이에서 성떼고 부르는 것도 존나 어색하던데 ㅋㅋ
진짜 경수씨는 밥 나눠먹는 게 멜로의 정점이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