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생각보다 굉장히 애교도 많고 귀여워요. 형인 저한테 잘 해주는 게 너무 고마웠어요. 지수가 ‘형’ 부르면서 윙크하면 저도 윙크해주고, 농담도 많이 했어요. 여자 배우와 농담하는 것과 남자 배우간의 농담이 또 다르더라고요. 지수와 짓궂은 장난도 많이 쳤죠. 극 중에서는 국두와 민혁이가 같이 붙는 신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끝나고 ‘고생 했어’라면서 서로 칭찬해주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수 존나 귀옆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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