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너에게 달려간 건 처음 봤을 때 부터야"
민혁(박형식)에게 못다 한 말을 묻는 봉순(박보영)
너 없이 안돼...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 반지를 손에 끼워주는 민혁
스퀘어 도봉순 박형식♥박보영, 연애세포 뿜뿜 '벚꽃 키스' #프러포즈 #성공적 .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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