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왔는데 본 척도 안하고 거짓말로 아들 자랑하고..존나 핵부담일듯..
집에 들어왔는데도 쉴곳에 온 것 같지 않고 그냥 존나 부담스럽기만해서 맘도 불편하고
방에서 뭐라고 크게 화도 못내고 가방만 팽개친 담에 꾹꾹 누르면서 몸부림치는데 ㅈㄴ 눈물고임ㅠㅠㅠ
집 들어왔는데 본 척도 안하고 거짓말로 아들 자랑하고..존나 핵부담일듯..
집에 들어왔는데도 쉴곳에 온 것 같지 않고 그냥 존나 부담스럽기만해서 맘도 불편하고
방에서 뭐라고 크게 화도 못내고 가방만 팽개친 담에 꾹꾹 누르면서 몸부림치는데 ㅈㄴ 눈물고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