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해줘 클리셰 얘기 나와서 말인데 보배 위기 순간에 백호랑이 나타날 줄 알았는데 안 나와서 신선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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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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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서 작가들 모임 있을 때 보배 비꼬는 작가언니 상황에서 당연히 백호랑이 약속 장소 알아내서 나타날 줄 알았는데 은호가 왔음
호랑이랑 투닥거린 날 서정이랑 저녁에 술 마셨을 때 당연히 남주에게서 온 전화고 술자리에 와서 집에 데려가는구나 했는데 이때도 은호
그리고 보배가 넘어져서 무릎에 피 났을 때 바지에 빨갛게 피난 게 잘 보이는데 보통이면 남주가 그거 보고 놀래서 어 피나요 다쳤어요? 하지 않나?
여주든 남주든 피 보면 보통 드라마에서 상처 치료해주고 그러잖아
근데 피 난 상태로 밖에 돌아다니고 생일노래 불러주는 밤이 되어서도 상처에 대해 클로즈업도 없고 여주도 전혀 개의치 않아
그래서 드라마 내용은 클리셰인데 클리셰로 갈법한 상황에서는 또 안 그러네? 싶어서 새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