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로봇쪽 하고 있긴 한데 뭔가 그외의 삶의 의미를 못 찾은 거 같음 고등학교 때 수술 대신 죽을 생각까지도 했던 거 같고 밥 먹을 때 보면 그냥 먹어야하니까 먹는 거고 생일도 그닥 챙길 생각도 없던 거 같고 늘 지나가는 일상에서 적당히 상처 안 받고 상처받더라도 적당히 무뎌지려고 하면서...로봇에 열중하는 것도 그거말곤 민재에게 목표가 없어서 같고
계속 로봇쪽 하고 있긴 한데 뭔가 그외의 삶의 의미를 못 찾은 거 같음 고등학교 때 수술 대신 죽을 생각까지도 했던 거 같고 밥 먹을 때 보면 그냥 먹어야하니까 먹는 거고 생일도 그닥 챙길 생각도 없던 거 같고 늘 지나가는 일상에서 적당히 상처 안 받고 상처받더라도 적당히 무뎌지려고 하면서...로봇에 열중하는 것도 그거말곤 민재에게 목표가 없어서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