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최정요 진짜 만능 천재긴하다 그리고 포맨민국 사람들입장에서 최정요 인간 맞나 싶을듯
어릴때 잠깐 빼고는 제대로 피아노 배우지도 않았고 피아노가 치고 싶을땐 낙원상가에 있는 엄마와의 추억이 있는
아주 아주 오래된 피아노로 가끔 치던게 전부였던 아이인데
17살에 예술고오게되면서 피아노 제대로 칠 수 있었던거잖아
게다가 예술고 오게된것도 알바로 피아노쳐주려다가 도현쌤이랑 윤선주한테 발견되어서 영재 장학생 제의받았던게 처음이고
그 깐깐하고 엄격하다는 강마에한테도 러브콜 받고
포핸즈 첫 공연 이후 사람들한테 눈도장 찍혀서 화제성까지 생김
일부러 한건 아니고 사연이 있다지만 눈가리고 친다는 퍼포까지있고 심지어 미스터치 하나 없고 기깔나게해서 스타성 천재 다 들음
프라하 콩쿨까지 갔는데 사실상 거의 1위각이었고 ㅇㅇ
예술쪽과 거리가 멀게 살아온 최정요가 예술계에 한발짝 들어오자마자 바로 수직상승함
이렇게 피아니스트로 탄탄대로였을 사람이 사건에 휘말려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니까 지휘로 전향한건데
지휘로 전향한지 길어야 약 5년일거잖아 근데 또 지휘 콩쿨 1위해서 전세계 예술계가 주목하는 신예됨
게다가 작곡까지해서 네메시스란 명곡 탄생함
포맨민국 사람들입장에서 보면 더 신기한건
보통 이런 천재성 있는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예술계에선 이미 이름이 알려진 경우 많은데
최정요는 정말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거잖아 심지어 17살 고등학생이래
천재네 뭐네 화제성 몰더니 콩쿨 앞두고 실종됨
단 몇달 휘몰아치고 9년동안 사라진거
그러더니 어느날 지휘 콩쿨 1위해서 뉴스에 나옴 과거 사라진 최정요가 맞냐고 하니 사고로 기억 잃었다고하면서;;
지휘로는 고작 27살에 아직 젊은데 공연하는거보니 실력이 미쳤음 ㅇㅇ
게다가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엮인관계도 있고 이래저래 이슈인데 네메시스라고 최정요가 작곡 했다고 나온곡이 미쳤음
얘 대체 뭐냐고 난리일텐데 갑자기 은퇴하고 사라짐 심지어 이 모든 일들이 길어야 1년도 안되었을듯
포맨민국 : ?????
최정요 보면서 진짜 악마와의 계약을 한게 아니냐고 소문날듯
갑자기 나타나서 이슈 몰아치고 홀연히 사라지니까 인간 맞냐고 의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