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드도 딱 한번 보고
첫 감상 여운 깨기 싫어서 몇 년 뒤에 복습하는데
한번 보면 거의 대사를 외우는 편이라
머리에 대사가 박혀서 먼저 시뮬레이션 되니까 감흥이 덜하더라구
근데 연애박사는 회차마다 2회는 기본으로 복습하고 있음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연기처럼 안 느껴져서 그런듯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를 복습하는 느낌임;; 그래서 안질리나봐
아 그리고 홍상수 영화 같다는 말도 공감이고
캐릭터 조형이 장르는 다른데 옛날 케세라세라라는 드라마 알아?
그 드라마 생각남 특히 여주.. 그때도 처음 보고
여주캐 특이하고 신선하다 그랬는데 오랜만에 비슷한 느낌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