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랑 유진이의 요동치는 감정들이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데
그 안에서 정말 난리법석이야
민재도 호감으로 시작해서 골목길 키스로 신나고 설레하는게 보였는데
기억못한다니까 또 훅 가라앉고
유진이도 랩실 생활 적응 어려워서 힘든데 민재에게 위로받고 기분좋아지고
이러는 관계속에서 어느샌가 서로 의식하게 되고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언제부터인가 둘 다 느끼지 않았을까?
나에게 관심있구나..이런거
그러니 더 상처가 되고 더 슬프고 마음이 아팠겠지
그냥 지나가는 선후배였다면 이렇게 슬플리가 이렇게 아플리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