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KBS 드라마 스폐셜, 올해는 ‘사운드:트랙’이다….8작품 편성 확정

무명의 더쿠 | 09:45 | 조회 수 528
xYOwjp
오는 11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삶에서 마주했던 ‘그 노래’를 출발점으로 삼아 그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총 8편의 이야기로 그려낸다.


이번 단막극 라인업에는 ‘봄 내음보다 너를’, ‘연극이 끝난 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바이, 썸머’, ‘회상’, ‘실록’,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을 아침’이 이름을 올렸다. 서로 다른 시대와 정서를 품은 명곡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와 만나 하나의 플레이리스트처럼 펼쳐지는 만큼, 8편의 작품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멜로부터 미스터리, 판타지, 청춘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8편의 작품은 60분 완결형 단막극의 장점을 살려 짧지만 밀도 높은 서사를 선보일 전망이다. 매회 독립적인 이야기로 색다른 재미를 전하는 동시에 음악이라는 공통된 연결고리를 통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트랙은 11월 18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봄 내음보다 너를’(연출 김영준, 극본 이사하)이 장식한다. 반려묘를 떠나보낸 싱어송라이터가 우연히 발견한 동물 언어 통역기를 통해 반려묘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음악과 판타지로 풀어내며 첫 방송의 문을 연다.


이어 11월 19일(목) 밤 10시에는 ‘연극이 끝난 후’(연출 김한슬, 극본 성우진)가 방송된다. 뜻밖에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어른들이 잊고 지냈던 동심을 되찾으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아낸 작품이다.


세 번째 작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연출 김규현, 극본 이슬비)는 11월 26일(목) 밤 10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 남자를 짝사랑하게 된 여자가 그의 다정함 뒤에 감춰진 외로움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감정이 어떤 여운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12월 2일(수) 밤 9시 50분에는 청춘의 성장기를 그린 ‘바이, 썸머’(연출 배수경, 극본 최이경)가 네 번째 트랙을 이어간다. 같은 꿈을 품었던 친구들과의 빛바랜 우정을 뒤로하고 홀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성장의 순간과 그에 따르는 아픔을 담아낸다.


다섯 번째 작품 ‘회상’(연출 김규현, 극본 강한)은 12월 3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죽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유령 의사의 수술대에 제물을 올려야 하는 한 여자의 갈등을 다룬다. 복수와 선택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12월 9일(수) 밤 9시 50분에는 ‘실록’(연출 김영준, 극본 임의정)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선비들과 이름 없는 백성들의 치열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역사 속 기록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일곱 번째 작품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연출 배수경, 극본 마아림)은 12월 10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전세 보증금 사기범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여자가 뜻밖에도 옛 제자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 여덟 번째 트랙은 12월 16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가을 아침’(연출 김한슬, 극본 설이나)이 장식한다. 언니의 죽음 앞에서 홀로 살아남은 형사가 13년 만에 되풀이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연쇄살인 사건의 미스터리와 인물의 내면을 함께 조명하며 ‘사운드:트랙’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과 목요일 밤 10시에 총 8편이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623033


지금 연극이 끝난 후만 캐스팅 뜸(표예진 이기택)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CNP X 더쿠✨ 갓벽한 홈케어 앰플 더마앤서 브라이트닝 부스터 TXA-PDRN 앰플 30ml 체험 이벤트 17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10/14 ver.) 42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7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31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ᵕ'🫶)💕 176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00일의거짓말 태웅가경 필립소란 열심히 먹던 나에게 온 갑분엔믹스~~~~~!!~!!
    • 10:42
    • 조회 21
    • 잡담
    1
    • 아 배아파 아이스크림 2개먹고 잤는데 배탈남
    • 10:42
    • 조회 11
    • 잡담
    • 100일의거짓말 작감때문에 뒤통수가 너무 아파 벌써 몇번째 때리는거임
    • 10:42
    • 조회 30
    • 잡담
    • ㄱㅅㅎ네 소속배우 최근에 개억까 심하게 돌아서 악플밭이었던거 생각하니까
    • 10:41
    • 조회 119
    • 잡담
    2
    • 유일무이 로맨스 티저떳다
    • 10:41
    • 조회 68
    • 잡담
    • 엠사 이번 주 토요일 밤 편성표
    • 10:40
    • 조회 106
    • 잡담
    4
    • 반딧불이 벌써 기대돼
    • 10:39
    • 조회 18
    • 잡담
    • 연애박사 기계과 교수님 자주 나왓으면 좋겟어ㅋㅋㅋㅋ
    • 10:39
    • 조회 44
    • 잡담
    2
  • 1
    • 충전해줘 청계천 데이트도 귀여웠는데
    • 10:39
    • 조회 26
    • 잡담
    2
    • 넷플릭스 韓서 1조 벌어 81% 美 본사로…제작사 몫 '제자리'
    • 10:39
    • 조회 147
    • 스퀘어
    5
    • 남지현 김재영 틈만나면 볼려고 하는데 이거 웨이브 티빙에 없네
    • 10:38
    • 조회 96
    • 잡담
    3
    • 에버랜드 카피바라 세쌍둥이 너무 ㄱㅇㅇ
    • 10:38
    • 조회 73
    • 잡담
    1
    • 문무 백제의 운명을 짊어진 인물들 멸망을 향해 치닫는 권력과 선택🔥
    • 10:38
    • 조회 28
    • 스퀘어
    1
  • 3
  • 10
  • 3
    • 연애박사 근데 드라마가 곱씹을수록 감정들이 달라져서 재미있다
    • 10:37
    • 조회 33
    • 잡담
    3
    • 100일의거짓말 필립 여기부터 설정 디테일 챙기는게 개웃김
    • 10:36
    • 조회 181
    • 잡담
    5
    • 100일의거짓말 필립 소란 가경 유사가좍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의미로 유사 가좍이 될거라 상상도 못함 https://theqoo.net/dyb/4375052771 엄마 아빠 딸 생각했는데 갑분 부부 사이 첩이 첩첩첩 걸어옴 3. 무명의 더쿠 09:57 첩벅첩벅..
    • 10:36
    • 조회 149
    • 잡담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