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지극히 평범하고 예의차리는 여주였으면 민재랑 엮이기 힘들거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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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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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처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골육종 앓고 절단까지 지켜본 거라면 상관없겠지만
절단 후에 알게 된 사이라면
장애에 대해서 언급하기가 조심스러울거 같단 말이야
민재가 먼저 얘기하기도 어려울 거 같고
우연히 알게 되어도 예의차리는 성격이면
배려한답시고 아예 언급 안하거나 회피해버리거나 할거 같단 말이지
오히려 상대가 불도저 같은 성격이라서 직접 확인하고
확인하고나서도 상관없어 모드로 갈수있는거 같음
내가 유진이랑 다른 성격이라서 나였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최대한 언급을 피해버리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더라고
언급 자체가 상대한테 상처가 될까봐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