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래도 되나? 싶었는데
유진이가 자기 장애 있다는거 모르니까
거길 볼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던거 같음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신발 벗고 갈아 신었는데
마지막에 유진이 뛰쳐나가자마자 앗차 싶어서 굳어버린거...
너무 맘아파ㅠㅠㅠㅠㅠ 왜 오프닝에 신발끈 묶어주는 장면이 있나 했는데
유진이가 신발끈 묶어주면서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찢어짐
설마설마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의 다리 한쪽이 진짜 없다는게....ㅠㅠㅠㅠ
대사의 여운도 심하지만 대사 하나 없이 여백이 주는 여운이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