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isam34/status/2109483899831427341
소란(솔란)이 딸을 잃은 장면은 잔인해서 눈을 가리고 싶어질 정도다. 다만, 모티브가 된 사건은 실제로 존재한다. 1919년 4월, 경기도 수원군(현·화성시)의 제암리(堤岩里). 일본군은 삼일운동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마을 남자들을 교회에 모으고, 문을 잠가 총격을 가한 뒤 불을 질렀다. 도망친 사람들도 총에 맞았고, 마을도 불에 탔다. 일본 측은 은폐하려 했지만, 선교사가 현장을 기록해 당시부터 해외에 보도되었던 제암리 사건. 한국 시청자라면 드라마의 묘사로 그 사건임을 바로 알아챌 것이다. "반일" 묘사 따위가 아니다. 일본인들 대부분이 모르는 역사.
이렇게 얘기하고 있네
일부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논리 반박해준다
반일 묘사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