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봐야 진짜가 보인다. 한 캐릭터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매회 임펙트 있는 에필로그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한 회가 끝난 후 짧게 등장하는 에필로그는 기존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높은 완성도와 디테일을 보여준다.
각각의 캐릭터의 특성을 더욱 선명하게 한 명 한 명을 조명하며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려냈다.
감독은 에필로그는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등장인물 모두가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장면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탄생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