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거짓말 아 이건 좀... 싶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그림을 잘 그리는거 같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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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독립된 땅에서 편안하게 보고있으면서 날때부터 빼앗긴 땅이었던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함부로 평가할 수 있겠어...
내심 야속하게 들릴수도 있겠지 어떻게 독립을 등한시하냐고 생각은 할 수도 있겠지 근데 차마 나한테 그럴 자격이 있냐 그런건 또 아닌거같아
그렇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이라는 길을 걸어서 그때의 조선인들을, 지금의 우리나라 사람들을 있게해준 분들께 고마울 따름임
소란석중도 그래 그 누구보다도 일제요인을 암살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동기를 지녔지만 소란이 석중을 원망하는 마음까진 막을 수 없듯이...
이 드라마가 그 미묘한 지점을 참 잘 건드리면서도 결코 불쾌한 방향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난 맘에들어
(매국짓한 놈들은 당연히 제외임 ^^ 욕 또 처먹어라 죽어서도 편치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