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도중에는 차기작 '몽유도원도'를 활용한 즉석 멘트도 나왔다. 김남길은 영화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은 것과 관련해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하고 올해의 스타상을 받은 박지훈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에 박지훈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화답하면서 두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연결한 장면이 만들어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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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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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이 장면들 진짜 배우들 센스 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