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최대의 방직회사인 조일방직의 사장. 둘째가라면 서러울 조선 최고의 친일파. 어렵게 얻은 딸 명남이 어려서 어미를 잃고도 명랑한 미녀로 자란 것이 뿌듯하긴 하지만 아들이 없는 게 천추의 한. 회사를 물려줄 사윗감을 슬슬 물색해 봐야겠다.
태웅이는 안됩니다.
따님은 이미 딴사람좋아해요

조선 최대의 방직회사인 조일방직의 사장. 둘째가라면 서러울 조선 최고의 친일파. 어렵게 얻은 딸 명남이 어려서 어미를 잃고도 명랑한 미녀로 자란 것이 뿌듯하긴 하지만 아들이 없는 게 천추의 한. 회사를 물려줄 사윗감을 슬슬 물색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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