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거짓말 작가 기획의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소란 서사에서도 눈에 밟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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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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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남편이 딸을 살리는 선택을 하길 바라지 않았을까?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총을 쥐게 하는 시대가 야속한거지 누구도 원망 못할 상황임
우리나라 자주독립 위해 기꺼이 목숨 바치신 분들도 당연히 많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전하게 딛고 살 땅 하나 주려고 목숨 바치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하니까 깊생하게 됨 편지글도 생각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