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이 드라마에 몰입하고있을까 생각하니까
기본적으로 작감배 완벽하고 대본 음악까지 다 좋지만
캐릭터들이 조연까지 다 끌고가면서 서사를 줘서 다 입체적으로 살아있어서 모든 캐를 사랑하게됨
이준혁은 공은태라는 인물의 서사를 정말 섬세하게 내면까지 공감가게 연기해서 공은태 그자체로 느껴지고
관계성이 좋이서 메이킹보니까 실제 현장도 감독까지 분위기 너무 좋더라
강독의 의도와 대본 배우들의 연기케미까지 맞아떨어질때
이런 퀄좋은 웰메이드가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