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중파에서 게이 엔딩이 날 수 없다 생각을 했던 터라
대체 언제 재인이랑 비오가 이어지는 거지? 하면서 봄
정요 떠나고 재인이랑 비오랑 같이 버거 먹는데 너무나도 이어질 느낌이 안 들어서 이거 노맨스인가?
삼각관계에서 노맨스 되는 건가 생각하면서 보다가
비오가 네메시스? 연주하는데 그 표정이 너무나도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 어라라? 열린 대한민국인가? 내가 지금 눈에 벨깍지 씌운 건가? 하면서 그 때부터 결말 의심하면서 봄
그러면서 엽서 받고, 장소 찾고, 체코 따라가고 성당에서 재재회 하는데
진짜 쟤네 사랑이었구나 하면서 봄
본방 달릴 땐 당연히 우정엔딩 날 거라고 생각하며 봤던 터라 사랑인 거 알고 다시 달리니 드라마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
보면서 엥? 오반데? 싶던 장면들도 보면서 아 .. 저건 사랑이다. .싶어지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