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회에 공은태 대사로 돈을 하나도 안썼는데 이렇게 많은게 바뀔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반대로 생각하면 이 돈이 없었어도 전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요?
나오는데 머리 개띵함.. 첫화랑 수미상관인것도 좋고 엔딩 엘베씬에서 영업5팀 한명씩 모이는것도 ㅈㄴ ㅠㅠㅠㅠㅠ끝내지말아달라고 매달리고싶었다 부장 차장도 캐릭터 너무 좋았던게 부장님 차가운듯하면서 따뜻하고 대사중에 과거가 현재를 만드는게 아니야 현재가 과거를 만드는거지 이말도 좋았고 차장님 절에서 기와에 공은태 결혼이랑 정선혁 사업번창하길 쓰는거보고 진짜 아버지같다고 느낌.. 나 원래 로맨스충인데 이런 오피스물에서 이렇게 캐릭터 한명한명한테 정들줄 몰랐음 흑흑 오랜만에 시즌2 간절한 드라마였다.. 진심으로 더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