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랑 모티브만 가져온줄 알았더니
오히려 각색을 최소화한것 같음
소개소에서 선물로 주는 멜론이나 수술후에 손 얹는거 같은 소소한것부터
에피소드 주내용까지 거의 다 가져왔더라
이름도 원작에선 다이몬 미치코인데 이 다이몬이 일본애니에서 빌런을 뜻하는 명칭으로 자주나와서
의국 사람들이 이름 듣고 아... 이런 반응 보이는 거 나오거든
계수정도 계를 개 처럼 일부러 강조해서 발음하는거 보면 이거 의도한것같고
다만 원작에선 주인공이 그냥 서서 바라만 봐도 위압적이고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한심한 것들 아예 안중에도 없어서 결과적으로 무시하게 되는 느낌이 큰데
계수정은 그런 느낌은 없는거 같음
뭔가 일갈하고 싶어하는 느낌이라 좀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