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가 진대하자고 찾아왔는데 2인자 어쩌고 너를 없애고 어쩌고 날리고 엄마 면회 가려고 쌩간거 너무 얼탱이라 드라마 끝나고 계속 생각하다가 아 그래 비오 엄마 손절하려고 이런 장면 넣었나 보다 그래 여태 엄마 놓기 힘들어했으니 둘이 절절한 장면 한번 보여주고 강지혜가 나랑 인연도 끊고 니 갈 길 가, 지긋지긋하다 니 엄마로 사는거 이런 대사들도 있고 둘이 울고 짠 다음에 이제 비오가 드디어 마음먹고 엄마 손절하고 훨훨 나는 건가 보다 그래 그래 힘들었다... 끝까지 비오한테 정때기 싫어서 이렇게까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12화에 강지혜 출소 장면이 나오는거임 엥하는데 비오도 거기 서있는 거임 포옹까지 하는 거임 ㅈㄴ 개큰고구마엥되서 아니 저런 대사들도 쳤는데 엄마를 보러갔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비오는 거길 가면 안 됐음 엔딩까지 보고 ㅅㅂ 모르겠다 최악이고 이제 앞으로 정요 얼굴 보고 살거면 양심껏 평생 정요 오른팔 무리 가지 않고 옆에서 도와주고 불편해하는거 보면서 반대로 죄책감 느끼면서 살아라 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