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다리를 잃고 본래 꿈이었던 수영선수를 포기해야 했던 박민재가 그래도 수영장에서 여전히 물을 지치며 앞으로 나가는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게 보인다. 또한 그가 하필이면 기계과에 들어와 장애를 가진 누군가의 손발이 돼 줄 로봇을 연구하는 연구원이 되었다는 사실 역시 이 인물에게 시청자들이 벌써부터 마음을 빼앗기는 또 하나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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