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상상력과 창작에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창작의 결과물에 대해 위해를 가하는 행위에 문체부 장관이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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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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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국민과 관객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 영화로 인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느끼시는 분이 있다면 사법 절차가 마련된 만큼, 이를 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보탰다.
또 윤 의원이 "역사적 사건을 영화화하는 것이 창작의 무제한적 자유 영역이라고 보느냐, 아니면 역사 왜곡 금지에 한계가 있다고 보느냐"고 묻자, 최 장관은 "상상력과 창작에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창작의 결과물에 대해 위해를 가하는 행위에 문체부 장관이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관이 잘 대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