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까지만 보고 멈췄는데 나머지 볼까말까하다가 마침 시간 남아서 다 달렸는데
하 다른 거 볼껄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엔딩은 아름답긴 하지만
이게 맞아? 이게 맞는건가? 계속 의문이 드네
아직 엉망진창인데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하고 끝난 기분이야
비오엄마 무슨 교도소가 아니라 현백에서 그대로 나온거 같은 헤메코로 등장할때 기가 막히고 도현수랑 곧 연애시작 플래그 세우는것도 어이가 없고
개큰 햄버거 피피엘 너무 짜치고
정요 팔은 저렇게 아무 치료도 못받고 그냥 땡치는거야?
그리고 절망에 빠진 비오를 정요가 끌어올리는 것도 차라리 제대로 복수라도 했으면 그래 너도 좀 미안하겠지 생각들겠는데 뭐 한것도 없는데 저렇게까지 한다고? 싶고
비오엄마는 여전히 비오엄마인데 자기 인생 빼앗은 여자의 아들을 분리해서 서로 잘 되는? 그런 엔딩도 나는 그냥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내 상식이 무너지는 느낌
배우들의 격한 감정들로 가려지긴 했지만 전개도 너무 구멍숭숭이고
차라리 16부작이면 좀 나았으려나
일단 나는 정요가 제일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
그래도 8화까진 잘봤으니깐 나는 8부작 포핸즈할게....
이제 다른거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