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드라마 끝나고 하루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장면은 정요의 자각씬 ㅠㅠㅠ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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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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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 피협 2번 2악장 사랑을 음악으로 실체화했다는 소리 듣는 바로 그 주제가 흐르며 피아노 너머 연주하는 비오를 바라보던 정요가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음. 그 때 정요의 기억 속 비오가 너무 청아하게 예쁘고 또 너무 행복해 보였고 그런 비오를 떠올리던 정요 표정이 진짜 너무너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요 작가 이 장면 쓰고 싶어서 포핸즈 만들었지 싶고 정요본 눈빛연기 어떻게 했지 싶고 아 정요의 미친 순애가 그냥 집약된 장면인 거 같음 드라마 다 끝나고도 가장 여운남아 오늘도 라흐피협2번만 계속 들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