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게 내가 영원히 퇴원할 수 없는 이유가 드라마 내용을 따라가면 속 편한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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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기준 그냥 작가님이 선을 넘으신 느낌이라 뇌 빼고 드라마 내용으로 만 볼 수가 없음,, 드라마만 보면 어쨌든 정요 행복하잖아ㅇㅇ 근데 아니야 그냥 합리화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님 드라마가ㅠ 솔직히 모럴 없는 드가 이게 처음도 아니고 근데 이건 진짜 내가 본 드라마들 중에 제일 심함.
가해자가 출소해서 연애와 함께 밝아보이는 새 인생을 시작하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함,, 당장 바로 막화 전인 11화에서 가해자랑 완전히 똑같아 보이던 친구는? 이제 걔한텐 그 친구가 있잖아 하는게 너무너무 이상함ㅎ 하 마지막에 성장한 모습 잠깐이라도 보여주니 이건 눈 감고 넘긴다쳐도 그 가해자 때문에 장애가 생겨서 온전치 못한 피해자는 마지막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행복하다고 우기면 끝이냐고ㅠ
어차피 개연성 나가리라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지만 어쨌든 12화까지 계속해서 불쾌하게 깔린 천재인 정요를 다루는 방식이 그래도 드라마 좋았다고 말할 수가 없게 만듦.. 사랑드였으면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모습을 더 보여줬어야 하고 음악드였으면ㅅㅂ 그냥 팔을 고쳐주셨어야 함 왜 하필 이런 드에서 인생남주캐를 잡은 거지 ㅅㅂ 이게 제일 문제임 ㅈ됨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