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하게 선탈 수 밖에 없는건 주말 9시 프라임타임에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건 한계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
그걸 별개로도 이상하게 쓴 부분은 많지만 둘의 사랑에 더 많이 할여하지 못한건
tvN의 한계였던 것도 큰거 같다
부부의 세계에서 방송국이 허용한 베드씬 넣느라 고생한 것을 다시 보는 기분이었었네.
(부부의세계만큼 완성도가 높았던건 당연히 아님!)
그래서 난 저 정도라도 퍼먹게 해준걸 감사하기로 했어
안좋은 것 만큼이나 좋은것도 제법 많은 괴상했던 포핸즈 정말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