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포핸즈 각자의 해석이 다르겠지만 나같경, 비오가 확실히 자각했다고 봤음
339 2
2026.10.05 13:50
339 2
17 비오는 피아노를 향한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끝내면 본인의 세상은 이제 괜찮을줄 알았지 이 때는 피아노<비오<정요 였으니까, 솔직히 정요에 대한 마음이나 정요가 본인을 향한 마음 같은거? 눈에 안 들어왔을거임


27비오가 정요를 찾으면서 혼란이 왔을것임 보겔이 " 알고 싶은것이 미스터최의 생존입니까, 죽음입니까?" 라고 물었을때 더이상 피아노가 1순위가 아님을 깨달았을거 같음 


27비오가 강마에, 엄마, 피아노마저 정리하고 오롯이 본인이 느끼는 정요에 대한 감정을 마주했을 때 비로소 '사랑'임을 알았을것 같음


피아노<비오<정요 였던 관계가 마침내 비오><정요가 되었음

피아노는 그 마음을 전하는 계기로 바뀌었음 확실하게 우선순위가 밀린거임

17비오처럼 할아버지나 도쌤 때문에 정요가 필요한게 아님, '정요'랑 하는 피아노가 좋았다는걸 알게 된거지 


강마에가 비오는 원하는걸 얻지 못하면 자멸하는 성정이라고 했는데

30비오는 명성(단순하게 표현하면 1등)을 잃어도 자멸하지 않았음

그가 피아노에 대한 짝사랑을 끝내지 못했다면, 정요의 지적이 담긴 엽서에 되려 분노했을것임 네메시스를 이해하지 못하던 비오처럼..


하지만 그에게 정요의 '지적' 은 중요하지 않음

'정요' 가 중요해진거지

또한, 정요 역시 피아노는 전달의 계기일뿐 거기에 담긴 애정이 있다는걸 비오도 읽게 된거임

비오 시점에선 이게 개큰사랑의 자각이라고밖에...

댓글 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46 10.02 77,14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86,7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47,0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13,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30,13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10/5 ver.) 40 08.24 71,73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7 25.09.11 661,72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26,16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99,05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30 24.02.08 4,746,5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57,653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ᵕ'🫶)💕 176 22.03.12 7,287,97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801,04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97,6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48,12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85,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18137 잡담 해외팬미 따라 가본 적 있어? 16:47 1
16218136 잡담 궁금해진거 돌배우가 개인으로 팬미한다면 돌팬미에 가까워 배우팬미에 가까워? 16:47 6
16218135 잡담 일본 영화티켓 얼마야? 16:47 12
16218134 잡담 요즘 로맨스는 날나비 무열기쁨이 젤 맛잇음 16:47 9
16218133 잡담 고아라 차기작 없어?? 1 16:45 110
16218132 잡담 멋진신세계 생카 가는 서리 팬아트 너무 ㄱㅇㅇ 3 16:44 50
16218131 잡담 난 서사충같음...... 예시 삼천포윤진, 1 16:44 70
16218130 잡담 근데 왜 kbs 드라마들은 공식홈에 등장인물 소개가 안나와...?? 5 16:44 65
16218129 잡담 솔직히 고백한다. 최애 팬미팅에서 맨날 졸음 4 16:44 133
16218128 잡담 사랑의이해 하상수가 안수영 왜 좋아하는지 알 거 같아 4 16:44 46
16218127 잡담 팬미에서 뭐해줘? 5 16:44 81
16218126 잡담 포핸즈 아하!? 1 16:43 92
16218125 잡담 은지:얘 고양이 보고 싶다고 운 애 아니야? 16:43 60
16218124 잡담 내배우 팬미 쿨타임 찼음 16:42 62
16218123 잡담 한국 연옌들 우르르 일본 팬미 하고 그럴때 걱정하는거 많이 보긴 함 3 16:42 213
16218122 잡담 자기배 한국에서 팬미한적 있다 없다? 16 16:41 173
16218121 잡담 태국 필리핀 이런데는 2만명 규모 공연장도 많아서 1 16:41 129
16218120 잡담 여배중에 팬미팅 제일 해외에서 크게 하는 사람이 누구? 17 16:41 244
16218119 잡담 한지민 조카 언제 이렇게 컸어 4 16:40 250
16218118 잡담 일본은 공연문화나 시장은 규모가 큰데 상대적으로 영화는 안 그런게 신기해 9 16:40 134